ACTOR
CREATIVE
WHO?
독자광장
이벤트
관람후기
기사제보
HOME > INTERVIEW
[인터뷰]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이시훈 “비지땀이 비오듯 흘러내려도 행복한 이유는…”
또 다른 본능, 하이드를 연기하는 배우 빅터 역
“아무래도 초연을 했던 배우 입장에서는 책임감이 있어요. 자식 같은 느낌? 재연을 하지 않더라도 애착이 강하게 남았을 거예요.” 인터뷰 내내 작품에 대한 애정이 듬뿍 전해졌다. 비지땀을 흘리며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던 그의 모습까지 겹쳐지니 “그냥 모 ... / 이슬기 기자
‘율리시즈의 귀환’ 윌리엄 켄트리지 “목각인형과 목탄화의 거친 만남…우리 현실과 닮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15/16시즌 마지막 작품
목각인형, 인형극배우, 성악가. 세 명이 하나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굳은 표정이었던 목각인형은 바로크 악기의 따뜻한 음향과 성악가의 생생한 선율을 입자 표정이 살아났다. 가수가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미세한 움직임을 놓치지 않고 인형은 함께 숨을 쉬 ... / 송현지 기자
[인터뷰] 이루다 안무가 “흑조 무리에서 백조처럼 사는 게 가능할까요?”
제6회 대한민국발레축제 선정작 ‘블랙 스완 레이크’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검은색 의상에 짙고 검은 아이라인을 그렸다. 겉모습만 보면 그는 흑조에 가까웠다. 발레리나가 신는 분홍색 토슈즈를 락커로 검게 칠하고 ‘블랙토프로젝트’란 단체를 세웠다. 이곳에선 그가 직접 연출하고 안무한 작품을 영 ... / 송현지 기자
[킬 미 나우 인터뷰②] 이석준-윤나무 “누군가의 특별한 사연이 아닌 너와 나, 우리의 이야기”
장애인 가정이라는 환경 속에서 보편적 울림을 전하다
조곤조곤 말을 이어가는 내내 웃음이 사그라지지 않았다. 유쾌한 이야기부터 진지한 생각까지. 매 질문 성심성의껏 답하려는 두 배우의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서로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반응하는 모습에서 함께하는 즐거움이 느껴지기도 했다. 선배는 후배에게, 후배는 선배에게 많은 걸 ... / 이슬기 기자
[킬 미 나우 인터뷰①] 배수빈-오종혁 “가족과의 한 끼 식사, 당연해서 잊고 사는 행복 아닐까요”
장애라는 환경에 놓인 아버지 제이크와 아들 조이 역 맡아
이제는 무대에서 만나는 것이 새로움보다는 반가움으로 다가온다. 브라운관 속에서 더 자주 만나던 이들이 무대에서 얼마나 큰 감동을 주는지 알고 있기 때문일 수 있겠다. “기회가 있으면, 좋은 작품이 있으면 꾸준히 무대에서 관객과 호흡하고 싶다” “계속 도전하면서 많은 걸 배 ... / 이슬기 기자
[인터뷰] 카운터테너 이동규 “바로크 가수라면 재즈처럼 노래할 줄 알아야”
‘오를란도 핀토 파쵸’ 아르질라노 역으로 2년 만에 국립오페라단 무대
“천상의 목소리요? 전 닭살 돋아서 예쁜 짓은 못해요. 한국에서 공연할 때마다 고민해요. 아마 저를 좋게 봐주시는 이유가 예쁜 짓 안 해서 그런 게 아닐까요. 이번에도 예쁘게 고음을 뽐내기보단 캐릭터를 재밌게 풀어가고 싶어요.”   유 ... / 송현지 기자
[인터뷰] ‘엘리펀트송’ 고영빈 “왜 나에게만? 한 남자의 두려움, 관객에게 전해졌으면”
환자 마이클과 심리 싸움을 벌이는 병원장 그린버그 역
“내가 이 공연 안에서 어떤 존재로 있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다양한 작품을 만나왔지만 이같은 고민은 처음이었다. 한 소년이 극을 전반적으로 이끌고 있기에, 그 곁에서 관객에게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감이 잘 오지 않았다. 캐스팅 제안을 받았을 ... / 이슬기 기자
[인터뷰]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주역 마이클 리·김동완·최재림 3문 3답
외롭고 어둡던 천재 작가, 무대에서 부활한다
외롭고 어두웠던 천재 작가가 무대에서 부활한다. 19세기 활동한 미국의 작가 에드거 앨런 포(1809~1849)는 ‘어셔가의 몰락’ ‘모르가가의 살인 사건’ ‘황금 풍뎅이’ ‘검은 고양이’등 역작을 세상에 남기고, 후대 작가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살 ... / 양승희 기자
[인터뷰] 이주광 “‘파리넬리’하면 루이스 초이? 뮤지컬 배우인 저도 있습니다”
재연 맞이해 ‘뉴 파리넬리’로 무대에 오르다
“루이스 초이와 비교요? 뮤지컬 배우로서 저만이 해낼 수 있는 게 또 있죠.” 배우 이주광에게 파리넬리 배역은 독이 든 성배와 같았다. 아득히 높은 음역은 아무나 소화할 수 없기에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으나, 카운트테너 루이스 초이와 비교를 피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주저 없이 잔을 높이 치켜 올렸고, 유쾌한 건배사를 건넸다. 재연을 맞이한 창작뮤지컬 ‘파리넬리(연출 반능기)’에 ‘뉴 파리넬리’로 무대에 오르고 있는 이주광 ... / 김이슬 기자
[인터뷰] 루이스 초이 “장수 아이돌처럼 뮤지컬 ‘파리넬리’와 늙어간다면 최고죠”
뮤지컬 배우로 거듭난 카운트테너 1세대
“이야기와 배우들의 열정은 말할 것도 없죠. 그래도 뮤지컬 ‘파리넬리’하면 단연 음악이 백미 아닐까요?” 제작사 홍보팀장이라고 해도 믿겠다 싶었다. 일목요연한 말솜씨로 매력을 콕콕 짚어내는 그의 대답에서는 작품을 향한 애정이 듬뿍 묻어났다. 창작 ... / 김이슬 기자
[人 The Stage] 깡통네와 털보네의 한국적 수다
연극 ‘혈맥’ 장두이-이호성 배우
“이 작품 진짜 좋은데. 그런데 생각보다 관객이 많지 않은 것 같더라고. 왜 그런가 곰곰이 생각해보니 우리나라 ‘근현대 희곡’ 이라는 말에 사람들이 선입견 아닌 선입견을 갖는 게 아닌가 싶어요. 무겁고, 진지하고, 이해하기 힘들 거라는 ... / 황정은 기자
[인터뷰] ‘지구를 지켜라’ 이율 “매 순간이 보람인 무대, 키치적 연기 마음껏 즐기고 있죠”
외계인의 존재를 믿고 지구를 지키려 하는 병구 역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역할은 아니다. 여자친구 순이와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 꼭 어린 소년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거침없이 사람을 죽이는 잔인한 모습도 있다. 모든 문제 거리를 외계인의 짓으로 여기는 것 또한 평범한 사람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배우 이 ... / 이슬기 기자
[인터뷰] 정치용 지휘자, 청소년음악회의 품격
2016 예술의전당 청소년음악회, 깊이 있는 연주와 해설로 전한다
푸르른 새싹이 자라나는 5월, 미래의 클래식 등불이 되어줄 청소년들을 위한 음악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불을 밝힌다. 예술의전당은 1990년부터 청소년들의 예술적 역량을 심어주기 위해 ‘청소년음악회’를 개최했다. 26년의 역사를 지닌 청소년음악 ... / 송현지 기자
[인터뷰] ‘울게 하소서’를 카운터테너가 부르지 않는다고?
영화 ‘파리넬리’ 아리아, 오페라 ‘리날도’ 주인공 안토니오 지오반니니에게 묻다
거세된 카스트라토의 비운의 삶을 그린 영화 ‘파리넬리’에서는 주인공 파리넬리가 헨델 오페라 ‘리날도’의 아리아 ‘울게 하소서’를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 타인에 의해 강요된 인생을 살아온 주인공이 진정 자신이 원하는 ... / 송현지 기자
[인터뷰] ‘노트르담 드 파리’ 케이윌 “홍광호와 비슷할 수 있다면 그건 찬사죠”
데뷔 9년만에 뮤지컬 데뷔, 주인공 콰지모도 役 발탁
종종 목소리만으로 누군가를 연상하게 되는 때가 있다. 가창력 좋기로 소문난 가수 케이윌의 음성은 15세기 말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성당에서 종을 울리던 꼽추를 떠올리게 했다. 오는 6월 개막하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연출 질 마으, 이하 노담)’의 ... / 양승희 기자
1 [ 2 ] [ 3 ] [ 4 ] [ 5 ] [ 6 ] [ 7 ] [ 8 ] [ 9 ] [ 10 ] [ 다음 ]    [ 맨마지막 ]
[리뷰] 한 가족의 연극 놀이 속 이 세상 이야기, 연극 ‘죽이되든 밥이되든’
[인터뷰]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이시훈 “비지땀이 비오듯 흘러내려도 행복한 이유는…”
[리뷰] 간소하고 담담하게 죽음을 전시하다, 연극 ‘초대’
[지금은 연습중] 그는 그저 나를 만나러 온 아버지입니다, 연극 ‘아들’
[현장스케치] 명동예술극장 전체가 하나의 세트처럼, 연극을 말하는 연극 ‘갈매기’
INTERVIEW
‘율리시즈의 귀환’ 윌리엄 켄트리지 “목각인형과 목탄화의 거친 만남…우리 현실과 닮아”
FEATURE
“부디 이대로만 커다오!”…아역 배우들아 뮤지컬을 부탁해
FEATURE
[금주의 문화메모&] 침묵하는 다수와 진실을 외치는 소수
핫이슈
[리뷰] 한 가족의 연극 놀이 속 이 세상 이야기, 연극 ‘죽이되든 밥이되든’
[인터뷰]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이시훈 “비지땀이 비오듯 흘러내려도 행복한 이유는…”
[리뷰] 간소하고 담담하게 죽음을 전시하다, 연극 ‘초대’
[지금은 연습중] 그는 그저 나를 만나러 온 아버지입니다, 연극 ‘아들’
[현장스케치] 명동예술극장 전체가 하나의 세트처럼, 연극을 말하는 연극 ‘갈매기’
[킬 미 나우 인터뷰②] 이석준-윤나무 “누군가의 특별한 사연이 아닌 너와 나, 우리의 이야기”
[금주의 문화메모&] 침묵하는 다수와 진실을 외치는 소수
[인터뷰] 이루다 안무가 “흑조 무리에서 백조처럼 사는 게 가능할까요?”
[리뷰] 쏟아지는 볼거리에 눈길은 가지만…K-CULTURE SHOW ‘별의 전설: 견우직녀성’
‘가화만사성’ 김지호, 윤진이-장인섭에 손해 배상 청구…“내 가정과 시간 파탄 냈잖아”
가장 많이 본 기사 [INTERVIEW]
[킬 미 나우 인터뷰②] 이석준-윤나무 “누군가의 특별한 사연이 아닌 너와 나, 우리의 이야기”
[인터뷰] 이루다 안무가 “흑조 무리에서 백조처럼 사는 게 가능할까요?”
‘율리시즈의 귀환’ 윌리엄 켄트리지 “목각인형과 목탄화의 거친 만남…우리 현실과 닮아”
[인터뷰]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이시훈 “비지땀이 비오듯 흘러내려도 행복한 이유는…”
배너닫기
배너닫기
About NewsCultureHISTORY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사업제휴안내기사제보
㈜콘팩/뉴스컬처|대표이사/발행인:이훈희|편집장:양승희|뉴미디어랩실장:송현지|영상제작본부장/이사:이장희|콘텐츠사업본부장:박상욱
취재본부:02-715-0013|뉴미디어랩실:02-715-0012|영상제작본부:02-714-0052|콘텐츠사업본부:02-715-0014
정기간행물등록번호:서울아02083|주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297, 우신빌딩 5층 뉴스컬처
㈜헤럴드|대표이사:이영만|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 아03710|주소:서울시 용산구 후암로 4길 10 헤럴드 스퀘어|대표전화:02-727-0114
Copyright NewsCulture. All Rights Reserved. 모든 기사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